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골드 러시 (문단 편집) == 여담 == 이 시기 대표적인 흑역사를 꼽자면 두 가지가 있는데 바로 식인과 원주민 학살이다. 캘리포니아로 가려면 [[모하비 사막]]을 거쳐야 하는데, 이 모하비 사막을 헤매다 죽는 개척민도 꽤 많았다. 그런데 이 개척민들의 시체에서는 '''인위적으로 훼손한 흔적'''이 남아있었다고 한다. 한마디로 식인을 했던 것. 또한 금 매장지를 차지하기 위한 [[아메리카 원주민]] 학살이라는 [[흑역사]]가 존재한다. 한편 잘 찢어지지 않는 작업복이 필요했던 포티나이너들을 위해 리바이 스트라우스(Levi Strauss)라는 사람이 천막 천 소재로 된 바지를 고안했는데... 그 유명한 '''[[리바이스]] [[청바지]]'''의 탄생이었다. 그야말로 골드러시의 진정한 승리자였다. 금 캐는 방법에 대해서는 [[프로스펙터]] 항목을 참고. 19세기의 표류 이후 미국에서 생활하게 된 일본인 [[존 만지로]]도 이곳에 참가해 600달러를 벌었다. 얼마 안 되는 돈으로 보일 수 있겠으나, 당시 기준으로 생각해보면 꽤 큰 돈을 번 것이다.[* 만지로는 46년에 포경선 프랭클린 호에 선원으로 취직했고 이후 3년 반 이후인 49년까지 항해하면서 350달러를 벌었다. 그런데 금광에선 70일만에 600달러를 벌었으니 엄청난 수익을 올린 것이다.] [[분류:내전 시대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